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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뚝딱 만든 PPT, 수정은 한참...캔바가 내놓은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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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이 발표자료를 뚝딱 만들었다. 하지만 사진은 바꾸고 싶고 제목은 더 키우고 싶다. 회사 분위기와 맞지 않는 색상도 눈에 걸린다. AI 발전으로 다양한 디자인 도구가 등장했지만 '만들어주는 자료'와 '내가 쓰고 싶은 자료' 사이에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김대현 캔바코리아 지사장은 27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 거리를 좁힐 방법으로 개인화 추천과 편집 기능을 제시했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추천하고 AI가 만든 초안도 원하는 대로 고쳐 개인과 브랜드 특색을 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직접 캔바를 사용해보니 수정 과정에서도 AI에 말을 걸 수 있었다. 고궁 사진이 들어간 발표자료에서 하늘 색을 바꾸고 사진 속 사람을 지웠다. 밤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요청하니 이미지에 반영했다. 새 사진을 찾는 대신 기존 자료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을 주문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캔바는 2013년 호주에서 출발한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이다. 미리…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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