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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찰이 2억원짜리 1인용 비행 경찰차 도입...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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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미국 플로리다 공과대학교가 교내 경찰 업무에 1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매체 퓨처리즘은 플로리다 공과대학교와 교내 경찰서가 스웨덴 eVTOL 제조사 젯슨과 협력해 1인용 eVTOL을 업무에 도입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아스트로(Astro)’라는 이름의 이 기체는 경찰관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형 전기 비행체다. 미국 지역 방송사 폭스13이 공개한 영상에는 ‘젯슨 원(Jetson ONE)’으로 알려진 아스트로의 모습이 담겼다. 기체에는 경찰 표식과 소형 경광등도 부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공과대학교는 이 기체를 15만 달러(약 2억 원)에 구입했다. 배터리와 조종사를 제외한 기체 무게는 약 70kg이다. 최대 비행 시간은 20분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도 시속 105km에 미치지 못한다. 대학 측은 언론을 대상으로 아스트로의 비행 성능을 시연했지만, 아직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공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짧은 비행 시간과…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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