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AI 도움 10분 받았는데...혼자 문제 풀 때 포기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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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풀면 당장은 정답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AI 없이 혼자 문제를 풀어야 할 때는 오히려 쉽게 포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변화는 약 10분간 AI를 사용한 뒤에도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미국 UC버클리 등 공동 연구진은 AI 사용이 사람의 문제 해결 능력과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려는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총 1222명을 대상으로 수학과 독해 문제를 활용한 세 차례의 무작위 대조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을 AI 도움을 받는 집단과 도움 없이 문제를 푸는 집단으로 나누고, 이후 AI 사용을 중단했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비교했다. 첫 번째 실험에는 35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총 15개의 기초 분수 문제를 풀었으며, 일부는 챗GPT를 이용해 풀이 방법이나 정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 초반에는 AI를 이용한 참가자들의 정답률이 더 높았다. 그러나 12번째…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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