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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분기 매출 100조 첫 돌파...영업익 83조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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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100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80%를 돌파하며,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썼다. 인공지능(AI) 수요 폭발로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 속에 SK하이닉스는 100조원 규모 사상 최대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4조 6154억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7.9%, 전 분기보다 31.9%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2.1%, 전 분기 대비 37.6% 뛰었다.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매출 98조 2257억원, 영업이익 76조 9640억원이었다. 사상 최대 실적 배경에는 고부가 제품이 있다.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버용 DDR5…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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