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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혔던 하하 영상, 반년 뒤 다시 인기...AI가 신호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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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송을 30년 가까이 했으니 흐름은 읽을 줄 알았는데 유튜브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AI)이 시청자가 원하는 내용을 정리해주니 채널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방송인 하하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보코 명동에서 열린 위세아이텍 기자간담회에서 AI 분석 서비스 '튜밋'을 채널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하PD 제작진은 공개한 지 약 반년이 지난 영상에서 반응이 급증한다는 튜밋 알림을 받고 후속편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후속편은 게시 후 9일간 조회 수 196만 4000회를 기록했다. 위세아이텍이 이날 출시한 튜밋은 유튜브 시장 흐름과 개별 채널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돕는 서비스다. 어떤 소재를 다룰지, 제목을 어떻게 고칠지, 어떤 장면을 쇼츠로 만들지 제안한다. 개인 크리에이터부터 기업과 기관 채널 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다. 위세아이텍은 채널 운영자가 수많은 지표를 보고도 다음 콘텐츠를 기획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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