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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정보 보려는데 광고부터...KBS 유튜브 수익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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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공영방송 KBS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 관련 긴급뉴스에도 유튜브 광고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지역과 대피 장소,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광고가 정보 전달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KBS가 광고 적용 이유로 제시한 영상 노출도와 도달률은 유튜브의 공식 설명과도 맞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KBS가 제출한 자료에서 재난·긴급뉴스·공익정보의 광고 제외 기준을 묻자 “현재는 알고리즘 노출도, 도달률 등을 고려하여 유튜브 광고를 적용하고 있음”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KBS가 지난해 10월1일부터 시행한 '디지털 플랫폼 수익 포트폴리오 확장 방안'에 따르면 유튜브 영상에는 건너뛸 수 없는 광고와 중간광고를 기본적으로 활성화하도록 했다. 보도와 공익 콘텐츠는 신속성과 신뢰성 등을 고려해 광고를 끌 수 있도록 했지만, 재난 긴급정보에 대해서는 별도의 광고 제외…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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