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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앤트로픽, AI 공급 넘어 직접 신약 연구...바이오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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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앤트로픽이 신약 연구로 인공지능(AI) '클로드' 성능을 높이며 제약·바이오 분야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직접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AI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찾고 이를 개선해 더 많은 제약사가 클로드를 쓰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앤트로픽은 27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인 바이오 기업 '미스릴 메디슨'을 인수해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분야 6개 조직과 진행한 협력 성과도 공개했다. 미스릴은 창업자 코디 트랜바거가 클로드를 활용해 외부 실험실 11곳과 연구를 진행한 기업이다. 트랜바거 창업자는 계약과 물류, 실험 업무 상당 부분을 AI에 맡겼다. 앤트로픽에 합류한 뒤에는 두 가지 희귀 근이영양증 치료제 연구를 이어가며 새로운 신약 연구도 시작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미스릴은 한 치료 후보를 구상한 뒤 18개월이 채 안 돼 생쥐 실험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후속 검증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2028년 말 사람…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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