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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경 수상한데...'불법 촬영' 스마트 안경 구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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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첨단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기기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스마트 안경이 차세대 소비자 기술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안경이 스토킹이나 불법 촬영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IT매체 엔가젯은 공공장소에서 인공지능(AI) 안경을 이용한 몰래 촬영 등이 우려된다면 몇 가지 외형적 특징과 행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부분의 스마트 안경 브랜드는 촬영 중이란 사실을 주변 사람이 알아챌 수 있도록 표시등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표시가 없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제품도 있어 외형적 특징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스마트 안경은 다양한 전자 부품을 내장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안경보다 안경다리, 특히 관자놀이 부분의 프레임이 두꺼운 경우가 많다. 렌즈 바깥쪽에는 카메라가 탑재되기도 한다. 카메라 포트나 마이크 그릴 등이 안경테에 배치돼 있을 수 있다. 촬영 중에는 작은 LED 표시등이 켜지는 제품도 있어 이를…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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