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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매출 25% 늘고도 주가 급락 “AI 인프라 투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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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25%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검색 사업 성장도 둔화했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이상 급락하면서 우려를 키웠다.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27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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