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AI는 지금] "결정은 사람이, 맥락은 AI가"... 오픈AI, 행동지침 개편
RSS 제공 소개문
[지디넷코리아]오픈AI가 사람 대신 일하는 인공지능(AI) 행동 지침을 개편했다. AI가 사용자 뜻을 파악해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사람이 판단하고 선택할 권한을 지키도록 기준을 보강했다.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자사 AI 행동 기준을 담은 '모델 스펙(Model Spec)'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화와 기억을 참고해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는 지침을 추가하고 수행한 작업과 그 영향을 알리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AI가 맡는 업무가 늘면서 지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도 많아진다는 판단에서 나왔다. 사용자가 요청할 때 발생 가능한 상황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오픈AI는 AI가 명시된 지시를 따르는 데서 나아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사용자 목표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지침은 AI가 과거 대화를 참고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파악하도록 했다. 일례로 이직할 회사를 비교할 때 사용자가 앞서 규칙적인 근무 시간을 원한다고 말했다면 이를 고려해 답할 수 있다…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AI는 지금] "결정은 사람이, 맥락은 AI가"... 오픈AI, 행동지침 개편](https://image.zdnet.co.kr/2026/09/30/d88c3d73c3996735b2cd68609642a653.png)
지디넷코리아
[AI는 지금] "결정은 사람이, 맥락은 AI가"... 오픈AI, 행동지침 개편zdnet.co.kr원문 기사 · 새 탭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