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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글 자율주행 개발 총괄, '하드웨어 설계 AI'로 180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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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전 구글 자율주행 프로젝트 총괄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둘로(Dulo)'에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등 주요 IT 업계 인사가 투자하고 있다. 둘로는 AI를 활용해 로봇 등 복잡한 하드웨어의 설계와 개발 과정을 혁신하려는 기업이다.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소프트웨어(SW)를 넘어 물리적 제품의 개발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피지컬 AI' 경쟁이 설계 단계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평이다.2일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아드리안 아운 둘로 공동 창업자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1억3000만 달러(약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사실을 밝혔다.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둘로는 세바스찬 스런 공동 창업자와 아드리안 아운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하드웨어 설계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 등 복잡한 물리적 제품의 설계와 개발 과정을 AI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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