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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커버곡 만든다...스포티파이, 신규 서비스 출시 내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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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스포티파이가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존 음악을 리믹스하거나 커버곡을 제작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의 출시를 내년 초로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원 라이선스 계약을 협상하고, 아티스트들이 해당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내년 1분기 서비스 출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를 전후해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스포티파이가 해당 서비스 이용료로 기존 구독료에 월 4~5달러(약 5300~6700원)를 추가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서비스는 유료 구독자가 AI를 이용해 인기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포크 음악을 댄스곡으로 바꾸거나 특정 아티스트가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커버곡을 만들 수 있다. 다만, 관계자들은 출시 시기와 가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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