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살아있는 뇌세포가 로봇 개 움직였다...생물학적 컴퓨터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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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살아있는 신경 세포를 컴퓨터 칩의 연산 기반으로 활용하면 기존 컴퓨터 시스템보다 에너지 효율성과 적응성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이 아무리 정교해지더라도 인간의 뇌는 훨씬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며, 낯선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호주 기업 코티컬 랩스(Cortical Labs)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배양한 신경 세포를 로봇 개에 연결해 간단한 격자 지도의 목표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실험에 성공해 주목 받고 있다고 과학매체 사이언스얼럿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AI 학회인 뉴립스(NeurIPS) 2026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논문은 아직 심사를 받지는 않았디만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올라와 있다. 연구진은 칩 위에 살아있는 뉴런을 직접 배양하고, 양방향 전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전극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뉴런 활동을 전기 신호로 전달하고, 소수 신경 세포에서 발생한 신호를 로…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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