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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볼까, 서서 볼까...남성 소변 논쟁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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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소변을 앉아서 봐야 할까, 서서 봐야 할까. 남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질문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전립선 비대증이나 비뇨기 질환이 있는 남성의 경우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앉은 자세가 골반저근을 이완시켜 방광을 더 완전히 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와 상반된 연구 결과도 있다. 50세 이하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볼 경우 오히려 배뇨 후 잔뇨가 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도 있었다. 이러한 논란에 해답을 제시할 만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매체 사이언스얼랏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 비뇨의학 연구 그룹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무작위 교차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신경비뇨기과 및 요역학(Neurourology and Urodynamics)'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18~39세의 건강한 남성 52명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배뇨량을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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