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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민포럼 공식 출범..."기술 독점 감시·불평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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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부와 권력 집중을 감시하고 노동·소득 불평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사회 공론장이 출범했다. AI 핵심 자원 독점과 시장지배력 강화를 견제하고 기술 혁신 성과가 사회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제도 대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AI시민포럼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와 기념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학계와 노동계, 시민사회,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26명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이날 창립선언문을 통해 AI 모델과 데이터, 컴퓨팅 자원 등이 소수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는 현상을 주요 문제로 지목했다. AI가 창출한 생산성과 경제 부가가치는 소수 기업과 자산 보유자에게 돌아가지만, 일자리 변화와 산업 전환에 따른 비용은 노동자와 시민이 부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AI 핵심 자원 독점과 시장지배력 강화를 감시하고 지식·데이터·콘텐츠 권리 보호, AI 생산성 향상에 따른 성과…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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