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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자체 칩 늘리고 모델 골라 쓴다...MS, 'AI 가성비' 높이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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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사업의 경쟁력 강화 기준으로 '가성비'를 내세웠다. 자체 반도체 활용을 늘리고 업무마다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해 고객의 비용 대비 업무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자사 인프라의 수익성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22일 공개한 2026년 연례 주주서한에서 '비용 대비 성과'를 강조했다. AI 사용량이 늘수록 추론 비용도 커지는 만큼 고객이 지출한 비용으로 얼마나 유용한 결과를 얻는지가 중요하다고 봤다. 나델라 CEO는 "고객은 토큰에 지출한 비용을 그것이 만들어내는 성과와 비교해 평가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 비용 대비 성과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MS는 이를 위해 자체 반도체 활용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AI 모델까지 함께 최적화해 전력과 투자 비용 대비 처리 성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MS에 따르면 올해 선보인…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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