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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AI 확산에 취업 자신감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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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구직자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기존 희망 직무의 전환을 고민하거나 이미 진행 중인 가운데, 특히 경영·사무 직군과 인문계열 전공자의 AI 대체 불안감과 취업 자신감 위축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취업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가 자신의 희망 직무가 AI로 대체될 위험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AI 기술 발전 이후 취업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응답도 50%에 달했으며, 대체 위험을 느끼는 집단에서는 자신감이 하락했다는 응답이 64%로 비동의 집단(22%)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구직자의 55%가 AI 여파로 직무전환을 고려했거나 실제 추진 중이라고 답했으며, 대체 위험 동의 집단의 직무전환 고민 비율(64%)은 비동의 집단(34%)보다 30%p 높게 집계됐다. 직무와 전공, 취업 준비 기간에 따른 체감 격차도 확연했다. 직무별로는 경영·사무 직무 희망자의…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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