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AI는 지금] 구글, AI로 전 세계 산림 추적...환경 규제 대응 시장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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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 세계 산림의 변화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기업들이 원자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훼손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환경 규제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세계자원연구소(WRI),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산림 유형 지도 '포티(ForTy) 2020'을 공개했다. 포티는 전 세계 토지를 가로 10m, 세로 10m 단위로 분석해 원시림과 자연 재생림, 인공 조성림, 목재 생산용 조림지, 수목 작물 재배지 및 혼농임업 지역, 기타 토지 등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기술이다. 기존 위성지도는 주로 나무의 존재 여부나 산림 면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자연림과 인공 조림지, 팜유 농장 등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자연림을 벌목한 뒤 나무를 다시 심으면 산림이 회복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한계도 있었다. 구글은 이를 해결하…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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