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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기간 6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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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구축 기간을 최단 6개월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모듈형 전력 솔루션을 공개했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를 활용해 고밀도 AI 서버에 필요한 전력 용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데이터센터 증설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리패브 전력 모듈(Prefabricated Power Modules)'과 '파워 스키드(Power Skids)'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와 공급 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GPU를 집약한 AI 서버는 일반적인 서버 환경보다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는 만큼, 전력 공급 설비와 냉각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프라 설치 기간을 줄이면서도 전력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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