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국제 전파감시 지침에 韓 AI기술 반영, 16년 만에 전면 개정
RSS 제공 소개문
[지디넷코리아]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16년 만에 전파감시 국제 지침을 개정하면서 한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호 분석 기술과 운용 경험이 반영됐다. 국내 연구진이 핵심 분야의 개정 작업을 주도하면서 전파감시 기술의 국제적 활용 기반도 넓어졌다. 중앙전파관리소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부문(ITU-R)이 지난 22일 '전파감시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 이후 처음 개정된 이번 지침은 기존 장비와 측정 기술 중심에서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연계, 자동화 운영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병찬·김강희 책임연구원이 AI 기반 전파감시 내용을 다루는 4.5절 '프로세스 및 분석'의 실무 책임자(라포처)를 맡았다. 두 연구원은 수집된 전파 신호를 처리하고 구조화하는 과정과 AI를 활용한 분석 절차를 체계화하는 데 참여했다. 중앙전파관리소도 한국ITU연구위원회와 내부 연구반을 통해 개정 작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지디넷코리아
국제 전파감시 지침에 韓 AI기술 반영, 16년 만에 전면 개정zdnet.co.kr원문 기사 · 새 탭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