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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불안과 유가 급등에 금값 4퍼센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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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금융시장 충격과 에너지발 물가 부담이 금값을 끌어 내렸다." 10월 4주차 국제 금 현물은 23일 온스당 3,995.80달러로 한 주를 마쳤다. 전주 말 4,165.50달러보다 4.07% 낮다. 특히 22일 하루에 2.82% 떨어졌다. 같은 날 미국 AI 관련 주식이 급락했고, 주 후반에는 중동 원유 공급 불안으로 유가가 뛰었다. 금은 금융시장 충격과 에너지발 물가 부담을 동시에 받았다. 다만 이번 하락을 달러 강세와 장기금리 상승으로만 설명하면 실제 흐름을 놓친다. 주간 달러 인덱스는 거의 제자리였고, 미국 10년 명목금리와 실질금리는 모두 낮아졌다. 평소라면 금에 도움이 될 여건에서도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주의 핵심이다.1. 한국거래소(KRX) 금현물 시장: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국제 금시장의 조정은 원화로 거래되는 국내 시장에도 나타났다. KRX 가격은 19일 g당 17만8,960원에서 23일 17만1,250원으로 7,710원, 4.31% 하락했다. 같은 기간… 더보기 (원문 기사,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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