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광고를 돌리는데 지역별 매출 차이가 커요
프랜차이즈 음식점 마케터입니다.
전국에 가맹이 점차 늘고 있어서 신경쓸 게 많아지고 있는데요.
경상도에 본사가 위치해있고, 직영점도 경상도에 있습니다.
직영은 장사가 잘됩니다.
월매출만 두고 10점(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최대치)까지로 따졌을 때
평균 8은 나오고, 보통 요즘 10정도 나옵니다.
다른 지방 가맹점들도 직영만큼은 아니지만 비수기에도 5정도는 나옵니다.
직영점과 가맹점이 있는 지역은 다양합니다.
대구, 포항, 양산, 경주, 제천 등이고 곧 부산, 대전, 울산 등으로도 오픈 예정입니다.
서울경기권에도 가맹점이 있는데, 여기가 고민인 부분입니다.
성남은 매출이 괜찮게 나오고, 평택은 갓 오픈한 상황이라 잘 나오지만 아직 판단이 이릅니다.
하남(미사), 시흥(장곡동), 서울(미아사거리 근방)이 매출 3~4 정도로 떨어집니다.
모든 지점 메뉴와 가격은 동일하구요, 광고도 똑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동일 광고에 멘트만 다르기 때문에 배후세대와 상권 등 어느 정도 고려한다해도 매출이 많이 떨어집니다.
단순히 똑같은 광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고 하기엔 지방 지점들은 매출이 잘나오구요.
서울경기권에는 지방보다 프랜차이즈가 덜 먹히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엔 잘 나오는 매장도 있구요.
아주 명확한 답을 찾기가 어려워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본사에서 하고 있는 건 동일한 영상소재(지역후킹멘트만 다름)의 메타광고랑
각 지점별 플레이스 관리 및 광고, 체험단, 맛집 인플루언서 광고 정도입니다.
현 상황에 수도권 매장에 도움이 될 만한 추가 마케팅 종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니면 마케팅이든 뭐든 어떤 부분을 손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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