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케팅 시작해 보니 허언증 갤러리인가 싶네요
최적화 계정값에 대량 IP 세팅까지 돈도 많이 쓰고 제휴카페도 여러 군데 결제해 놨습니다. 그런데 이 업계, 시작하고 보니 너무 지치네요.
일반 계정으로 맘카페 침투랑 댓글, 대댓글을 1~2만원에 팔면서 효과도 없고 통검에도 안 나오는 걸 팔아요. 조회수 300 보장이라는데 프로그램 쓰면 숫자야 얼마든지 찍을 수 있잖아요.
여기저기 사기당하면서 제대로 된 계정 판매처 찾았는데 국내 010 번호 씌워서 해외 계정을 비싸게 파는 사람도 봤고요. 건바이 비용이 몇백만원도 아니라 계약서 안 쓰고 해줬더니 돈 안 주려는 그지들도 있고..
대행 의뢰에는 한 달에 수백 건 맡길 것처럼 적어놓고 메일이랑 카톡은 다 쌩까네요. 엄청 싸게 불러봐도 롤링 심하고 못 잡는 이상한 키워드만 가져와요. 단가를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 건지, 땅 파서 장사하는 수준입니다.
차라리 중소기업 뷰티 쪽에 직접 제안서 보내는 TM 직원 뽑는 게 낫겠다 싶어요. 대행사들이 수억원 이야기하면서 뻥카 치는 걸 하도 많이 봐서..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왜 그러는 거예요.
“본사입니다” 하길래 명함이랑 사업자 달라니까 잠수. 같은 키워드 대대행 뺑뺑이 연락만 벌써 5명입니다. 그만 좀 해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