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관련 고민
웹디자인 2년, 마케터 2년 차입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한 지 3~4개월 됐고 영업지원 및 마케팅 공고를 보고 들어왔어요.
마케팅은 저 혼자라 제조기업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마케팅, 전시회 디자인, 기업 홈페이지 외 업무가 너무 많아 거의 주된 일이 됐는데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요ㅠㅠ
영업팀 소속이라 거래처 발굴·관리, 영업 인콰이어리 같은 잡무는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서비스팀 견적서, AS 진행현황 업데이트(입금, 자재현황), 거래명세서, 서비스 주간업무 보고서까지 업무 폭이 너무 넓어서 마케팅 전문성을 배우기 힘드네요.
이미 서비스팀 사람들은 제가 영업·서비스팀 살림살이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
이전 회사에서 마케팅만 하던 때랑 연봉도 비슷해서 현타가 더 세게 오는 것 같아요,,
1년 채우고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부업으로 전문성 채우면서 최소 2년은 다니는 게 맞을까요,,
20대 후반이라 많이 고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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