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약 기간과 함께 입금·해지 조건도 봐야겠죠
광고회사를 알아볼 때 계약기간을 많이 물어보시죠. 한 달씩 가능한지, 최소 3개월은 해야 하는지, 왜 1년이나 계약해야 하는지요.
저는 계약기간만으로 좋은 계약인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방향이 다르고, 업종에 따라 광고효과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같은 1년 계약이어도 매달 광고비를 내는 것과 1년 치를 한 번에 결제하는 건 다른 이야기죠. 할인을 많이 해준다는 조건까지 붙으면 결제금액에 먼저 눈이 갈 수 있고요.
광고비는 매달 내는지 한 번에 내는지, 중도 해지할 때 위약금은 어떻게 정하는지, 이미 낸 금액은 어떤 기준으로 정산하는지 같이 확인해보세요.
장기계약이나 선결제를 하는 회사도 조건을 알고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할인만 보고 결제했다가 해지 조건을 뒤늦게 알게 되면 곤란하겠죠.
1년 계약이라는 걸 알고 시작했어도 그만둘 때 조건까지 알고 시작한 건 아닐 수 있으니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