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의견과 조언 듣고 싶습니다..
병원이랑 성형외과, 의원 중점으로 해서 광고대행사에서 AE로 3~5년 일하다가 AE 특성상 클라이언트 분들이랑 밤낮 할 거 없이 연락하고, 보고 드리고 업무량 때문에 이직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하는 일이 공식 블로그 관리 및 SNS 관리라고 해서 들어왔는데ㅠㅠ벤처기업이다 보니 홍보 및 마케팅 일들은 부가적인 일이고,,갑작스럽게 제품 생산이나 계약서 작성을 하고 있어요..
진짜 완전 처음 해보는 일이거든요 제품 생산이랑 계약서..근데 또 사수도 없으셔요...그냥 냅다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여럿 분들한테 깨지면서 일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적응하고 실력을 쌓겠지 했는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잘 못 하네요ㅠㅠ
AE로 했을 때에는 개원한 치과 대박도 터뜨리고, 의사선생님이 고맙다면서 인센티브까지 줬던 게 생각나니 더 초라해진 것 같고 회의감이 많이 들어요..AE 업무량이 많긴 해도 하는 만큼 성과가 나오고 결과가 나오니 좋긴 했거든요, 주변 팀원분들한테도 칭찬도 많이 듣고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일을 못 하는 사람으로 찍혀있어요, 게다가 AE 할 때에는 내가 배정된 업무 및 업체 관리에만 힘을 실면 되었는데 여기는 진행과정 하나하나 세부 공유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습관이 이미 박혔는지 잘 공유가 안 되어서 몇 번째 주의를 받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고민은 원래 이렇게 공유 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요? 세세하게 진행되는 상황들을 팀 및 타부서까지 공유되는 게 원래 맞는 거고 제가 너무 안일한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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